
2025년은 변동성이 심하다고 하는데
정말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벌써부터 변동성을 느끼는 듯하다.
지난 게시판에도 말했듯이 성상현 과장이 유튜브 연합뉴스경제TV 나와서 내용 정리해 보았다.
- 미국 경제의 생산성 증가와 투자의 변동성이 2025년에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,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.
- 2025년에 예상되는 변동성이 투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.
- 2025년에 버블이 형성될지 또는 붕괴될지를 주제로 다룰 것이라고 언급.
- 미국 경제는 소규모 기업의 성과와 대기업의 혁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, 이러한 변화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
- 소규모 및 중소기업이나 부동산의 투기적 투자로 가면 연준이 긴축으로 갈 가능성 언급
- 하지만, 대기업이 연구개발이나 혁신에 자금을 투자하면 생산적인 투자 돈이 갈 경우 인플레이션을 잠재울 수 있다.
- 미국 경제의 회복과 그 이면에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분석
- 미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, 그 이면에는 연준과 재무부의 유동성 공급이 있다.
- 대기업들은 정부의 보조금을 통해 막대한 자본지출을 하고 있으며, 이는 매출 대비 높은 수준
- 2024년 3분기부터 연준이 BigCut을 하고 12월에 금리 인하 조심히 하겠다고 함. > 연준의 발언을 좋게 평가..
- 미국의 경제 성장과 부채 문제에 대한 분석
- 경제 성장을 통해 부채를 점진적으로 상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
- 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사례를 통해 부채 상환의 어려움을 언급
- 미국은 마샬 플랜을 통해 유럽에 지원하여 경제 성장을 이끌었음을 설명
- 하이퍼인플레이션 대신 성장 혁신이 필요. 적절한 인플레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
- 미국 경제와 정부 채권 발행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. 특히 장기 금리와 관련된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전망이 제시된다.
- 미국 은행과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으며, 자산 규제 완화가 이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언급
- 은행 규제 완화에 대해 언급
- 미국 경제의 변화와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위험에 대한 논의
- 경제의 유동성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측면
- 하이퍼인플레이션 공급망의 붕괴, 지금은 중산층이 없고 양극화가 커짐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잘 안 생김.
- 지금은 돈을 많이 풀어도 양극화가 많이 생겨서 인플레이션이 안 생김. (돈 많은 사람은 실생활 품을 비싸게 사지 않는다.)
- 미국 경제는 저금리로 인해 소비자와 기업이 비용을 묶어두고 있지만, 금리가 상승하면서 소비와 경기 둔화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.
- 소비 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 리스크 > 미국의 기준금리가 빠르게 떨어지지만 않으면 안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.
- 인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 > 상반기 동안은 기저 효과 때문에 빠질 것 하반기엔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우리가 우려한 만큼 오지 않을 것
- 결론으로 지금의 변동성은 인플레이션 + 소비 둔화로 인한 경기 침체인데 그래서 지금의 변동성은 매수해야 할 기회라고 보고 있다.
- 추가로 Big tech 주의 CAPAX 투자를 늘릴 것이다.

결론
지금의 변동성은 매수해야 할 기회
추가로 마지막이 이런 말도 언급했다.
"성장이 부러지지 않는데 금리가 부러지진 않을 것, 그리고 25년 부채 차환 발행이 1월 25% 2월 15% 총 40% 진행이 되어서 변동성 영향도 주고 있음. 그래서 1,2월 차환 발행 완료되면 변동성이 줄어들 것"
그리고 버블이 꺼지는 시기에 대해서 언급
"연준이 다시 추세적인 긴축을 할 때 1회 성 인상이 아닌 계속 인상할 때 정도가 아니면 버블이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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